• [3-5-1] 영아반(만0-1세반, 만2세반)도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나요?
    영아반의 경우에도 아동복지법에서 규정한 안전교육의 내용, 주기에 따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다만, 만0,1세의 경우, 발달수준을 고려하여 일상적인 양육이나 기본생활 관련 활동 등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3-5-1] 영아에게는 의도적인 대집단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안전교육의 경우에도 대집단 활동으로 실시하면 안 되나요?
    어린이집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의 내용, 방법 등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해야 합니다. 특히, 영아의 경우 발달 특성상 대집단 활동이나 교사주도의 활동보다 영아의 개별적 요구, 발달적 특성을 고려하여 소집단 또는 개별 활동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예를 들어 자유놀이 시 쌓기영역에 횡단보도를 구성한 뒤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놀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영아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할 경우 일과 중 영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일상생활, 놀이, 동화, 이야기 나누기 등의 방법으로 보육과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다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영아를 위한 안전교육 계획 시에는 아래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http://www.csia.or.kr) 「연령별로 알아보는 영아 안전교육 프로그램」
  • [3-5-1]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동복지법에 근거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전교육 관련 지표는 어떻게 평정하나요?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가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기를 수 있도록 영유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 항목에서는 아동복지법에서 규정한 안전교육의 내용(종류), 실시주기를 평정합니다.
  • [3-5-1] 소방대피훈련을 할 때 반드시 어린이집 외부로 나가야 하나요? 영아들이 어려서 외부까지 나가기가 어려워요.
    어린이집에서는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정기적으로 월 1회 이상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여 교직원과 영유아의 대피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하므로, 실제 비상상황과 동일하게 어린이집 외부로 대피하는 훈련을 실시해야 합니다.
  • [3-5-1] 소방대피훈련을 월 1회 이상 실시할 때 지진이나 폭설 등의 재난대비훈련을 소방대피훈련과 매월 번갈아가며 진행해도 인정 되나요?
    소방대피훈련은 실제 비상상황과 동일하게 반드시 어린이집 외부까지 대피훈련을 실시해야 하며, 모든 반의 영유아가 월 1회 이상 소방대피훈련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때, 지진 등 재난 대피훈련은 영유아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훈련에 한하여 인정하며, 매월 번갈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3-5-2] 영유아 학대 예방교육은 원장과 보육교사만 받으면 되나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신고의무자이므로 영유아 학대 예방교육의 대상이 됩니다. 즉, 원장, 교사(보조교사 포함) 이외에 조리사(조리원), 차량기사, 사무원 등 임용된 기타 보육교직원도 모두 영유아 학대 예방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교육은 집합교육, 시청각교육, 인터넷 강의, 또는 자체교육 등의 방법으로 진행 가능합니다.
  • [3-5-2] 업무분장표와 비상시 역할분담표는 무엇이 다른가요?
    업무분장표는 어린이집의 합리적 운영을 위하여 공동업무를 적절하게 분담하여 문서화한 것입니다. 반면 비상시 역할분담표는 화재나 재난, 안전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위하여 보육교직원의 역할을 구분해 둔 것입니다.
  • [3-5-2] 매월 소방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실행기록을 작성하고 있는데도, 비상시 대피요령이 별도로 있어야 하나요?
    대피요령은 화재, 재난, 응급상황 등 비상사태 전반을 대비한 행동지침을 의미합니다. 반면 소방대피훈련은 특정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한 것으로, 대피과정의 일부 사례일 뿐 대피요령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상시 대피요령은 별도로 구비해야 합니다.

    ※ 비상시 대피요령은 보육사업안내 서식(부록) 참고
    ※ 재난별 대피요령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참고
  • [3-5-3] 어린이집에 소화기 대신 투척용소화기(간이소화용구)만 구비하여도 무방한가요?
    어린이집에서는 화재 등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각 층마다 소화기를 구비해야 합니다. 흔히 어린이집에서 지칭하는 투척용소화기는 ‘간이소화용구’이므로, 어린이집에서는 투척용소화기가 아닌 분말소화기(소화약제를 압력에 따라 방사하는 기구)를 구비해야 합니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101)」에 의하면, 간이소화용구는 소화기 및 자동확산장치를 제외한 소화능력단위 1단위 이하의 소화용구로서 화재발생 초기단계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소화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일반적으로 1회용으로 제작되는 보조 소화용구이므로 분말소화기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3-5-3]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무엇인가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천장에 붙여 두면 연기 등 화재의 위험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주는 장치입니다. 화재발생 시 빠른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특성을 감안하여 조기경보를 통해 영유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었으며, 이에 어린이집 건물(1~3층) 구획된 모든 각 실(보육실, 유희실, 복도, 교사실, 조리실, 베란다 등)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2018.6.13.일부터 시행). 단, 해당 층에 이미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설치한 경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추가로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