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1] 토요일에도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나 불규칙적으로 영유아가 등원합니다. 이때에도 매주 토요일에 대한 급·간식 식단을 모두 계획해야 하나요?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영양적 요구를 고려한 급․간식 식단표를 체계적으로 수립하여야 합니다. 토요일에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면, 영유아가 불규칙하게 등원하더라도 사전에 토요일 급․간식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여 이에 따라 제공하고, 관련 기록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토요일에 운영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증빙자료(예: 어린이집 운영안내서, 운영위원회 회의록 등)를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3-2-1] 계획된 식단에 따라 급·간식을 제공하려고 하나, 식자재 수급 사정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계획과 다르게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동일 식품군으로 대체 제공하면 인정 가능한가요?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가 정상적인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적 균형을 고려하여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대로 급·간식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식자재 수급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계획과 다르게 제공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을 수 있으므로, 일부(1개월 내 50% 미만) 불일치하는 경우는 감안하여 평정합니다.
  • [3-2-1] 식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침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 입학원서에 해당 내용을 기재하는 칸이 있는데 이것만 있으면 되나요?
    식품 알레르기는 성인보다 영유아에게 발병률이 높고, 식품 알레르기의 급성 반응은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관리체계를 갖추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어린이집의 지침에는 식품 알레르기 질환 관련 내용(예 :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식품의 예 등) 및 해당 영유아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방법(예 : 대체음식 제공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마련한 지침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영유아별 식품 알레르기 질환을 조사(예 : 부모동의 및 조사서, 입학원서 등)하여, 해당 영유아가 있는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식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침 마련 시, 아래의 참고문헌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급식관리지침서(식품의약품안전처, 2017)
    ∙식품 알레르기 교육 및 급식관리 매뉴얼(서울특별시, 2010)
  • [3-2-1] 영유아별 식품 알레르기 질환을 조사한 결과, 현재 식품 알레르기 질환아가 없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아가 없는 경우에도 식품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야 하나요?
    식품 알레르기는 대부분 출생 후 1-2년에 발병하며, 다양한 종류의 음식에서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영유아의 경우 출생 후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반응이 없었으나, 어린이집에서 처음 접하는 식품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어린이집에서는 식품 알레르기 질환아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위해 해당 지침을 마련하고 부모에게 이를 안내해야 합니다.
  • [3-2-2] 어린이집에서 된장이나 김치를 직접 담가 먹습니다. 직접 만든 식품에 대한 유통기한은 어떻게 평정하나요?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하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의무적으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본 평가요소에서는 어린이집 인가공간 내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는 모든 식품을 대상으로 유통기간 경과 여부를 평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든 식품(예 : 된장, 고추장, 김치 등)은 유통기한 평정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나, 식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관리해야 합니다.
  • [3-2-2] 어린이집 인가공간 내에는 조리실이 없고, 같은 건물에 있는 유치원의 조리실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유치원 조리실도 평정대상에 포함되나요?
    유치원과 같은 건물에 설치된 어린이집은 지자체의 승인이 있을 경우 유치원의 조리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2019년도 보육사업안내). 이때 해당 조리실 내 모든 식자재(유치원용 등)가 평정대상에 포함되며, 조리실 공간 및 설비의 청결 여부도 함께 평정합니다. 아울러 공공기관이나 사회복지관 안에 설치된 어린이집의 경우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가정어린이집에서 개인용도의 식자재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경우에도 해당 식자재는 평정대상에 포함됩니다.
  • [3-2-3] 마실 물은 반드시 교실에 비치되어야 하나요?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가 원할 때 자유롭게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이용하기 쉬운 곳에 마실 물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때 이용하기 쉬운 곳이라 함은 영유아의 활동공간으로 보육실, 복도(보육실이 위치한 같은 층의 복도) 등 이동하기 편리한 공간을 의미합니다.